2007년 08월 06일
돈까스 참 잘하는 집 명동점

우산 들고왔는데 비와서 좋아하고 있는 강군입니다
적절한 비는 강군을 즐겁게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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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인터넷에서 찌질대다가 '돈까스 참 잘하는 집' 이라는 곳 포스팅을 봤습니다.
양도 많고 괜찮아 보여서 관심을 가졌었죠.
그리고 몇몇 다른 분들도 괜찮다고 하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_-/

무한 리필이 된다는 점은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이런걸로 배채우면 곤란하죠 -_-a

다만 빵이 조금 눅눅하더라고요 -_-a
비가 와서 그런거.. 라고 믿겠습니다 -_-;;


머.. 일단 양이 많아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저와는 별로 맞지 않았어요 ㅠ
돈까스는 일반적으로 두 종류로 나뉘잖아요.
1. 크고 두꺼워 양이 많고, 소스가 많이 뿌려져있는 돈까스 -> 이놈은 머 왕 돈까스 집이나 일반 분식점에서 시키면 나오는 종류지요.
2. 얇고 바삭하며, 소스가 조금 뿌려진 돈까스 : 일반적인 일본 음식점에서 나오는 돈까스지요.
전 양이 적고, 조금 더 비싸도 두번째 종류의 돈까스를 좋아한단 말입니다. ㅠ 머 그렇다고 해서 첫번째 류의 돈까스를 싫어한다는 건 아닙니다만... 소스가 저랑 정말 안맞았어요 orz 소스를 긁어 먹어도.. 저와는 맞지 않아..서 -_-;

며 이것도 기본 소스가 같습니다 ^^;
여사님도 그다지 이런 류는 잘 안맞는다고 하더라고요 -_-a

스프, 빵 , 샐러드가 기본적으로 무한 리필이라는 점은 마음에 듭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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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000원 나왔습니다 ^^
저와는 잘 안맞았다만, 사람들이 꽤 많은 걸 봐서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일반적인 왕돈까스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일단 양이... ㄷㄷㄷ
명동 CGV(코즈니)에서 명동성당쪽으로 쭉 걸어가면 오른편에 보입니다.
그 명동역 세 길 중에서 제일 명동성당에 가까운 길 쪽에 있어요 ^^;
전 다음번에 가면 소스 조금만 주세요 -_-a 이럴겁니다.
덧붙임 : 전체적으로 비판적인 포스팅이였는데요.
나름대로 신경은 썼다만, 그래도 포스팅 보고서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곘습니다 (__)
그래도 뻥으로 올릴 수는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
# by | 2007/08/06 10:01 | ▒ 먹고는 살아야죠 ▒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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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너무 절인 거 같지만 저 돈가스도 맛있겠는데요
레이시님 // 아아 ^^; 사람분들 꽤 많은 걸 바서는 저만 안맞았나 싶기도 해요 ㅠ
똥사내 님 // 오.. 양은 일단 ㅎㄷㄷ 하니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대학로에서 먹은 왕돈가스는.. 저기처럼 컸지만..
소스는 그렇게 많이 뿌려주진 않던데.. ㅎㅎ
아... 배고프다.. ㅠ.ㅠ
타비 님 // ㅋㅋㅋ 비명 소리가 들려옵니다 (응?)
Amelie 님 // 샤보텐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ㅠ 데리고 가주세요 (뭐야)
lunarcat 님 // 오.. 소식... 저도 조금 먹습니다 (응?)
소스는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