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샤보텐 명동점입니다.

(미리보기샷을 저 소스용 접시로 할수는 없지않습니까 -_-a)

날씨 완전 좋네요 +_+ 머 나가면 아이고 더워 이러겠지만 -_-;;

그래도 어제처럼 습도 높은 날씨보단 이런 날씨가 그나마 좋아요^^;

================================================================

광복절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장여사짱양을 만났습니다 -_-/
(왕언니라 할걸 그랬나-_-a)

원래는 다른 동기분들도 같이 모이려 했으나...

집에 내려감 + 선약 + 애돌봄 등등의 콤보로 떡실신 당하신 강군이였습니다.

머 어쨌든 머먹을까 머먹을까 전날 찌질대다가 샤보텐을 왔습니다 으랄라
참 오랫만에 보는거에요 ^^ 요즘은 이거 거의 못봤는데 말이죠

이거 막 부셔서 갈은 다음, 돈까스 소스를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_+
이렇게 자연친화적(어제부터 강군이 밀고있는 단어)인 막대를 줘서 색다른게 좋았어요

다른 곳에서는 그냥 막대를 줬었는데.. 이렇게 주니까 머랄까 더 신선했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한 녹차를 준답니다.
제가 시킨 샤보텐 정식입니다 (14000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샤보텐은 일반 일식집보다 가격이 좀 셉니다.

저도 이거 주문하면서 머이리비싸!! 내돈내돈내돈내돈 ㅠ.ㅠ 이랬다만...

아 완전 맛있어요 +_+

안심 + 등심 + 새우튀김의 조합인데요. 완전 짱짱짱짱 ㅠ.ㅠ

새우튀김같은 경우 보통은 튀김을씹으면 튀김옷다음에 살짝 빈공간이 느껴지고, 그다음에 새우가 느껴지는게 일반적이잖아요. 이곳은 새우가 완전 커서 그냥 튀김옷 다음에 곧바로 새우가 씹혀져요 +_+ 그리고 완전 뜨거운게 지금 막 해서 나왔다.. 라는게 막 먹으면서 느껴져요 ^^ (데운거 정도는 저도 구분할 줄 압니다 -_-a)

그리고 저기 오른쪽에 뚜껑으로 덮혀져있는 것은 미소된장입니다. ^^ (맞던가..)

그냥 마시는 관계로 상관은 없기야 하다만, 수저도 같이 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이건 짱양이 시킨 돈까스 소바세트입니다 (9800원)

이것도 상당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_+ 다음에 시켜봐야겠음
요렇게 메뉴 한개당 도장을 찍어주네요 +_+

유효기간이 없는 걸로 봐서는 머.. 언젠간 히레까스를 먹을 날이 오겠죠 ^^;

============================================================================

총 23800원 나왔습니다 ^^

살짝 비싸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다만, 이정도면 돈값은 한다고 봐요~

샤보텐은 명동점 말고도 은근히 많이 있으니 찾으시는데 어렵지는 않을듯

샤보텐 명동점은 명동역쪽 파스구찌 사거리에서 그 영화관을 오른편에 두고 쭉 걸어가시면 됩니다 ^^  명동역 밀리오레에서 걸어간다고 예를 들면, 조금 내려간 후 파스구찌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금 느낀건데,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포스팅이 썩 만족스럽진 않네요 ㅠ

죄송합니다 (__)

다음번엔 더 열심히 찍고 오겠습니다 ^^;

by KSlife | 2007/08/17 09:55 | ▒ 먹고는 살아야죠 ▒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meisy.egloos.com/tb/141205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레이시님 at 2007/08/17 09:59
샤보텐 맛나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이상하게 갈 기회가 안되네요-ㅁ-;;

그나저나 저 막대기 훔쳐오고 싶은데요!ㅋㅋ
Commented by 토끼 at 2007/08/17 10:11
어휴~ 14000원;;; 전 어제 15000원에 세븐스프링스 뚫고 왔는데;;;
양의 차이가 후덜덜 입니다. 하지만 새우튀김. -_- 음................끙....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17 10:24
레이시님 // 그러게요 막대기 좀 탐이 났어요 ㅋㅋ
샤보텐 저도 듣기만하고 처음갔는데 맘에 들었어요 ㅠ.ㅠ

덧붙임 : 레이시님께는 레이시님 '님' 이렇게 할 수 없어서 아이디만 쓰고 있는데 혹시 불편하신건 아니죠? ^^;


토끼 님 // 새우튀김 완소에요 하악 +_+
저도 세븐 스프링스 뚫어주세요 orz
Commented by 無我 at 2007/08/17 13:36
가격대가.. 확실히 세긴 하네.. ㅋㅋ
글두 한번 먹어보고 싶구나.. ㅋㅋ
튀김.. 완소.. ㅠㅠ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17 15:17
無我 //응응 좀 세긴함 ㅠ 그래도 완소 +_+
Commented by 타비 at 2007/08/17 17:13
정말 신선한 막대.. *ㅅ* 또 새우튀김. on_ (전혀 못먹고 있음)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17 17:24
타비 님 // 앗 아직 못드셨어요? ^^; 어쩌나 어쩌나... ^^ (은근히 염장)
Commented by iMSoo~* at 2007/08/18 21:50
앗 옛날에 나도 여기 가봤어요 ㅋㅋㅋㅋ
새우튀김 맛있겠다 -_ㅠ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18 22:10
iMSoo~* // 그러게 여기 좀 맛있음 하악
Commented by 정화 at 2007/08/23 04:21
자 방학 내내 한번도 이 블로그 안왔다가
오늘 잠도 안오는데 끝까지 한번 달려보는거다 ㅎㅎㅎ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23 08:32
정화 // ㅋㅋ 그래서 이렇게 댓글이 많군 -_-;
Commented by 정화 at 2007/08/23 23:10
응 그런거지 ㅋㅋㅋ 내가 잘 안해서 그렇지 한번 하면 올인이거덩 ㅋㅋ
Commented by KSlife at 2007/08/24 00:17
정화 // ㅋㅋㅋ 또 한개 달고 가셨군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