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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문답입니다.

성격문답이랴 ::  <- 소은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저에게 현실적인 대답을 원한다면 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그럴때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죠. 그렇지만 굳이 현실적인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때는 잘 이야기 하지 않아요 즐겁게 즐겁게 둥글게 둥글게~☆

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많은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기 꺼려함. 단순하면서도 둥글둥글함. 아직도 감정 변화가 심할때가 있음(고쳐야할 부분). 상황에 따라서는 지나치게 냉정할때도 있음. 그래서 절 아는 분들은 좋아하거나 또는 싫어하거나의 두 부류로 극단적으로 갈리죠.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조용하면서도 할말 다하고 생각보다 다양한 면을 가졌어요. 음.. 벗겨도 벗겨도 계속 나오는 양파? ^^; (히xx양이 절 표현할때 썼었던 말 중하나죠)

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시끄럽고 남 배려 안하고 온갖 있는척은 다합니만 속은 뻥 비어있는 사람? 속칭 '뻥카'라고도 하지요.

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로 듣습니까?
절 잘 모르시는 분들 : 말이 디게 없어요. 조용하고 차분하시네요 공부만 하셨을 것 같아요.
절 잘아시는 분들 : 생각보다 말이 많으시네요? + 알고보니 참 웃기네요(...... orz)
아 제가 대화를 주도를 하지 않는 상태면 그냥 조용해요 -_-/

Q6. 적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수능처럼 길게길게 잡고 하는 일은 다 잘해요 ^^; 상담도 은근히 잘 하는 편이고요.
자신 있는 일이라면 당연히 잘하고 빠르게 하지요.

Q7. 소극적인 면이 확실하게 보이는 쪽의 일은?
자신이 없더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하다보면 잘 풀리더라고요 ^^;  그리고 자신이 없더라도 내 자신을 믿고 자신있게 해야죠 ^^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마음가짐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자신없는 일을 맡아본적은 없어요

Q8. 부탁을 잘 거절할 수 있는 편,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
제가 할 수 있는일이라면 거절을 안합니다. 어차피 할일도 없는데 -_-; 다만 제가 할 능력이 안된다거나 할 상황이 안된다면 그땐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거절을 합니다 ㅠ

Q9. 당신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수는없어요. 그사람이 직접 내앞에서 '강군은 참 xx같아'정도로 말하지만 않는다면 신경 안쓴답니다. 직접 내앞에서 저러면.. 음.. 그런 사람들은 못봤어요 ^^;

Q10. 길을 가다가 내게 시비를 걸며 지나가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 전에 실제로 경험을 했어요. 그분이 상태가 멀쩡하다면 완전 굳은 표정으로 또박또박 한개한개 다 따집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 이유없이 시비를 거는것은 안된다고고 생각합니다. but 상태가 좀... 그러시면 (아시죠? ^^;) 걍 패스~

Q11. 자신이 보기에 호기심이 많습니까?
호기심이 좀 있는 편이에요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 관심갖고 찔러보기도하고 공부도 해보고 머 그렇답니다 ^^;  (덧붙임 : 요 부분은 오늘 아침에 수정 했음. 어제 안했더라고요 orz)
 
Q12. 이럴 때 내가 여성스러워 보인다
남잔데.. -_-+ 머 질문을 바꿔서 대답한다면... 가끔씩 볼 수있는 (정말 희귀함) 믿음직스러움과 카리스마있는 모습? ^^; 정말 보기 힘들답니다.

Q13. 내 얼굴은 ───다?
남자답게 생겼대요 굵직굵직한게.. 머 만족은 합니다. 제가 제얼굴 보면서 우웩 그러진 않으니까요.


Q14. 공부에 자신 있다? 없다?
흥미가 있는 것들만 자신 있어요 ^^; 못하는건.. 정말 바보스럽게 못함-_-;;
 
Q15. 달리기로 어렵게 뛰어와 버스에서 좌석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조금 짐을 많이 든 30대 중반 여자분이 좌석에 못 앉아 힘들어하고 있다면?
30대 중반의 여성분이면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어보일 듯 싶어요. 짐을 받겠죠 ^^
멀리 떨어져있다면... 머 모르겠어요 그건  


Q16. 경찰서에 가까운 길에서 2만 원을 주웠다면?
주변에 돈을 잃어버린 것 같은 사람이 없다면 오늘 술은 제가 쏩니다♬
이 돈이 초중고등학생에겐 얼마나 큰돈인지를 알기에...


Q17. 할 일 없는 당신. 동생(or 형, 언니)이 음식을 해 달라고 한다면?
재료만 있다면 해줄듯. but 전 외동이랍니다.


Q18. 드디어 일(or 공부)을 끝내고 원하던 일을 하려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킨다면?
웃으면서 '타이밍이 아주 지대론데요?' 하고 함. 그리고 심심하다면서 먹을것좀 달라고 할듯 (뭐야)


Q19. 밖에 추운데 동생(or형, 언니)이 만화책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수고비는 준단다.)
수고비를 준다면야.. 당연히 할듯. 오면서 과자 한개 들고오면서 하악

Q20. 이 문답을 받을 분들은?
어서어서 받아가세요 +_+


상당히 진지하게 썼군요.. 왜그럴까요 -_-a
아무래도 이제 이미지 변신을 할 시간이 온 듯 싶어요
이제부턴 안웃기겠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by KSlife | 2007/09/06 00:35 | ▒ Q & A ▒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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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곰의 하루살이 at 2007/09/06 13:47

제목 : 성격문답이랴
Q1. 현실을 말할 자신이 있습니까? 흠, 말하면 나만 바보 될 것 같아서..말은 이렇게 하지만 다 얘기해 버린다.Q2. 자신이 알고 있는 자신의 성격 단순, 정신산만, 건망증, 그러면서 쓸데 없는 건 잘 기억하고 하여튼 문제가 많은 것 같아. Q3. 딱히 나를 표현할 성격의 타입은? 내가 우찌 아나, 남들이 깐깐하다고 하니까 그런가봐.Q4. 나와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푸훗.Q5. 성격이 어떤 것 같다는 ......more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9/06 00:59
16번 보니 생각나는게. 어제 돈 만원흘리는 아주머니 보고 잠깐만 하려다 아주머니는 급히 가버리는 데다 내안의 내가 제지하는 바람에 그냥 내 지갑에 보시했습니다-_-;;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9/06 06:43
의외로[음?] 착하잖아요. 양파같은 사람! ^^
Commented by KSlife at 2007/09/06 08:41
낭만여객 님 // 머 그런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지 않겠습니까 -_-a
흘린 돈 주워서 드리려고 하면 어느샌가 사라지신다는.. orz

히카리 양 // 감사합니다 ㅠ 저 착하다니까요 ^^ (맞겠다)
Commented by 소은 at 2007/09/06 13:50
양파인간이시군요..우리 오라버니도 양파인간인데..
어기저기 양파가 널려있네요..크하하하
Commented by KSlife at 2007/09/06 16:26
소은 님 // 오홋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전 구운 양파도 좋아한답니다 (응?)
Commented by hooni2113 at 2007/09/06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 남기기(요새 너무 흔적을 안 남긴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無我 at 2007/09/06 17:19
조용하다구?? 니가?? -_-;; ㅋㅋ
Commented by KSlife at 2007/09/06 22:28
hooni2113 // ㅋㅋㅋ 오랫만이군 잘사시나

無我 // 좀 잘좀 읽어보시지 -_-?
Commented by 타비 at 2007/09/06 23:08
진지하게 썼다고 하셨지만 재미있네요~ >_<
Commented by KSlife at 2007/09/07 10:11
타비 양 // 엇 웃기다고요? orz
Commented by 타비 at 2007/09/07 16:38
자동 해석? 아니 왜 좌절하시는 거죠?;;;
Commented by KSlife at 2007/09/07 16:56
타비 양 // 아 그냥 해본 말이에요 ^^;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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