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이였어요. 여친님을 만나러 룰루랄라 가고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들을 버스정류장 앞에서 만났어요. 사실 학교에서부터 "강군도 (사생활 침해를 위해 실명 보호) 같이 놀아요~!!!!" 그러셨던걸 제가 시간이 애매해서 거절했었거든요 ^^; 그런데 버스 정류장에서 딱!!! 마주친거에요 그래서 끌려갔습니다 -_-a
대학로 베니건스,피자헛,준코 건물 5층에 있는 앙키아노 (Anchiano) 라고 하는 곳에 갔어요. 원래는 술이냐 밥이냐 다같이 고민하다가 가위바위보로.... -_-;; 이곳에 가게 되었어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요 ^^ 소개팅이나 가족모임, 또는 기념일 같은 날 가기에 참 좋을 듯 싶어요. 깜빡하고 입구 사진은 안찍었다만, 머 보시다시피 참 좋아요. 다만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그 가격의 포스는... ㄷㄷㄷ 합니다.
가운데에 이런 것도 있어요 ^^ 정말 분위기 와따임 -_-/ 아 참고로, 선생님 세분과 저 하나 해서 네명이 갔어요 ^^; 머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대화는 즐겁게 잘 했답니다.
컵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만, 투명한 잔이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
기본적으로 이렇게 빵이 많이 나옵니다 +_+ 저 찍어먹는 소스는 브루스케타 이후로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역시나 좋더라고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빵 종류도 다양하고, 구운 통마늘도 나와서 참 좋았답니다 ^^ 리필여부는... 모르겠어요 -_-a
아직 먹기전이라 손이 안흔들렸습니다. -_-/
물수건... 입니다 -_-; 저와 이선생님은 보고선 멀뚱멀뚱 쳐다봤다는 -_-a 이거 마쉬멜로우 같지 않나요 ㅠ? 우리만 그런건가요.. orz 어쨌든 이렇게 두명은 나머지 두분의 갈굼을 당하며 손을 닦았답니다..... 흥 ㅠ
이제부터 메인 메뉴에요~ 양선생님께서 시키신 토마토 파스타 인듯 싶어요 ^^; 홈페이지가 없어서 그때의 기억만으로 쓰고 있답니다. 혹시나 선생님들께서 포스팅을 보신다면 댓글로 냉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 그런데 생각해보니 블로그 알려드린 적도 없네요 -_-a 머 강군이 그렇죠머 -_-;;
이놈은 제가 시킨 연어+해물 크림파스타입니다 +_+ ... 크림이 느끼하지 않은게 좋아요. 딱 적절한 맛이에요. 단 양이 좀 적어서 아쉽다는.. ㅠ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서 많이 드시는 분들은 좀 그래요 ^^; 그런데 써놓고 나니 연어도 생선이잖아요 -_-;;;; 머... 하루이틀 강군이 이러는 것도 아닌데 다같이 넘어가줍시다.
요건 이선생님께서 시키신 베이컨+크림 파스타입니다(라고 추정중)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어요. 파스타 이름과 맛을 같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a ㅇㅇ
요건 최선생님께서 시키신 날치알 + 해물 크림 파스타인 듯 싶어요. 역시 맛은 모르겠어요 orz 머 그래도 제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충분히 맛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같이 나온 거에요 ^^; 머 전 이런거 안 먹어서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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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만원내외, 파스타는 15000원 내외 정도였어요. 스테이크류는 더 값이 올라가고요. 여기에 부가세 10% 붙으니 가격은 좀 비싸죠. 넷이 가서 부가세 붙어서 6만5천원정도 나왔으니까요.
쿠폰이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저같이 가난한 대학생은 그다지 많이 오진 못 하고, 큰 기념일 같은 날 올 듯 싶어요. 분위기와 서비스, 맛은 분명 돈값을 하지만, 그래도 저한텐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
그래도 잘 먹고 왔습니다 ^^ 그리고 사주신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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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합인데 빵이나 샐러드에 뿌려먹으면 맛이 우왕ㅋ굳ㅋ 이라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최근 리뷰가 많이 올라오는데 괜찮아보이네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지혜2 // -_-; 그냥 어류로 쓸걸 그랬다
memini 님 // 우왕ㅋ굳ㅋ
그 올리브오일 + 발사믹 식초 생각났어요 ^^;
그러나 지금 생각났따는거 orz
로리나 님 // 아 그냥 가셨나요? ㅠ 아쉽네요
잘보고 가셨다니 다행이네요 ^^
아르메리아 님 // 맞아요 +_+ 브루스케타도 그 조합이였어요.
그래도 집에서 막 그렇게 찍어 먹을정도는 아니라 가끔씩만 먹어요 ^^;
애플 님 // 오홋 옆동네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저도 의외의 수확이라 참 좋았다는 +_+
더군다나 공짜로 하악 (점점 이상해지고있음)
저 같은 경우는 가난한 학생이라 저런 곳에 자주는...
사실은 자주 가서 얻어 먹는답니다 **
앙키아노에서 한 번 얻어먹었는데 크림 소스 파스타는 다 맛있더군요 (쿨럭;)
맞아요 여기 맛 괜찮은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다만 돈이.... ㅠ
반나절만에 온건데 리플이 좌르륵~이네요^^;
리플은... 제 인기가 이정도에요 ㅋㅋㅋ (맞겠다)
친구 어머님이 사주셔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어..ㅋㅋ 난 토마토 파스타 먹고..
친구는 크림스파게티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정말 더 양이 적어서... =_=;; ㅋㅋ
암튼.. 저기 진짜 맛있었어... ^^^
(근데 댓글 진짜 많네? ㅎㅎㅎ 음식 때문이 아닐까.. ㅋㅋ)
그런데 스테이크는 양이 더적다면 ㄷㄷㄷ
+ 덧글은 인기도라니까 ㅋㅋ(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