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1일
종로 하이카라야 입니다. (일본식 선술집)

지난 토요일이 자영쌤 생일이라 모이게 됐어요 ^^;
원래는 준코나 시민호프같은 곳을 가려 했습니다만,
(강군은 그냥 양만 많으면 됨 -_-;;)
우리의 양샘 께서 좋은 곳을 알고 있다고 하셔서 왔어요 +_+

머 그래도 그럭저럭 나오고 있긴 하네요 ^^;

그럼 술은 머랑 먹으라고!!!!!!!!!!!!!!!!!!!!!!!!!!!!!!!!!!!!!!!! (잠시 분노)

머 ... 그냥 괜찮아요 -_-a

그리고 술 잔이 살짝 작은편이에요 ^^;
그래서 한병당 9~10잔 정도 나오는 듯 싶어요.
병도 크고, 잔도 작아서 왠지 더 많이 주는 느낌이 듭니다 -_-a

방금도 잘 몰라서 네이놈에 물어보고왔음 -_-;;
상당히 맛있어요 +_+

나 반해버렸어요~♡ (이봐)

삼겹살(돼지고기) 꼬치부터 시계방향으로 닭똥집, 닭꼬치, 치킨볼, 토마토베이컨입니다.
돼지고기 꼬치는 짭짤한 삼겹살 맛이고요.
닭똥집도 그냥 무난함.
닭꼬치가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고요
치킨볼은 살짝 느끼함.
토마토베이컨은그냥 색다른 맛이였어요.

그래도 사진은 그럭저럭 잘 나왔네요 ^^
그나저나 점심을 앞두고 또 먼저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흑 ㅠ

그래서 중간 샷을 찍었다는.. orz
그래도 맛있었어요 +_+

연어가 해동이 덜되서 살짝 아쉬웠어요.
머 그래도 해동 되니 맛있긴 하더라고요 ^^;

=============================================================================
안주는 5000~15000원 사이에요. 보시다시피 식사로도 충분히 좋고요.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막 떠들면 안되기도 해요 ^^;
그리고 테이블마다 살짝씩 가려져있어서 남의 눈치도 많이 안보고요.
그래서 사람이 꽤 많아요. 저녁 시간이면 예약하시는게 속편해요.
여친님과 저의 선택을 받아, 내일 저녁에 우리끼리 다시 갈겁니다 +_+
그땐 정확한 가격도 같이 올릴게요~☆
# by | 2008/01/11 11:33 | ▒ 먹고는 살아야죠 ▒ | 트랙백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토끼 님 // 오오 보노보노면 저도 같이좀 +_+
나 저런데 좋아하는데.. 조용해서 좋아.. ㅎㅎㅎ
한번 먹으러 가고 싶으나.. 긴축재정의 압박... ㅠㅠ
無我 양 // 돈좀 모아서 가요~ ^^;
그나저나 막있겠다라니 ㅋㅋㅋ
자자짱짱 // 넵 잘 봤어요 ㅋㅋ
제가 좀 잘 따라해요 (-_-;;)
해산물 메뉴가 많은데.... ㅋ
술 많이 마시면.. 곤란하긴 한데 -_-a
그냥 한두잔 마시는거면 사람당 만원이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