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4일
[초염장] 6주년 기념 케잌 made by 여친님

지난 토요일이 바로 여친님과 강군님이 만난지 6주년째 되는 날이였어요 +_+
원래 목표는 배과점에서 여친님 옷을 사고 하이카라야에 가자!! 였는데....
배과점의 사람 압박 + 옷 들어갔음 콤보에 좌절하고
그냥 좀 돌아다니다가 하이카라야에 왔어요 ^^;

이놈으로 만들어서 왔더라고요 +_+
머 만든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였어요 ㅠ

왕관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집었다가 왕무시당한 강군이였습니다 orz
(그냥 종이였음)



자비심따윈 없는 강군입니다 -_-V
그런데 왜 딸기가 갑자기 드러 누웠을까요? ^^*
진실은 저너머에... (후다닥)

우선 왕관을 버리고, 딸기를 집어 먹었어요 -_-/

왼쪽 하트만 남기고, 오른쪽은 다 먹어버릴 것이빈다.
제가 왼손잡이기때문에 오른쪽을 먼저 같이 먹었습니다 (응??)

완전 맛있었음 하악
여친님 홈피 보니 만드느라 아주 힘들었다고 하네요.
또 해달라고 하려했다가, 그말듣고 그냥 포기 했어요 orz

이 반쪽은 제가 오늘 아침에 해치웠답니다 -_-/
술마신 다음날 아침으로 케잌을 먹으니 좀 묘하긴 했어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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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지만, 냉정히 얘기하자면 뎀셀이나 카파니쉬급은 아니였어요 ^^;
(미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평가는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이제 제빵한지 1년인데 그정도로 만들면 그건 제빵의 신임. 당장 공부 때려치고 제빵계로 들어가야함 -_-;;)
그렇지만 여친님이 힘들게 손수 해준건데 이걸 값으로 어떻게 따지겠습니까.
벌써 6주년이에요. 서로 끝을 알면서도, 그 결말도 알고 있으면서도 만나고 있지만, 결말이 6년전에 비해 너무나도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게 전 너무 좋아요.
남들은 6년이면 정때문에 만난다고들 하지만, 정말로 정때문에 만나는거라면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남았겠지요.
나같이 못난 사람 6년동안이나 만나주고 아껴줘서 고맙고요. 앞으로도 잘할게♡
그리고 둘다 교단에 서지 못한다면 난 용산에, 넌 빵집에 취직하면 되니까 먹고살 걱정은 안해도 될거야 -_-/ (마지막에 급개그)
# by | 2008/01/14 11:53 | ▒ 먹고는 살아야죠 ▒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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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염장 죄송 (__)
6주년 축하하고.. 선물이고 뭐고 그런거 없다.. 훗~
지혜 양 // 오오 +_+
無我 양 // 훗 바라지도 않았어 ㅋㅋ
머 그냥 우리끼리 축하하는거지머 ^^;
그래도 보기좋으니까, 봐줄게요ㅎ 6주년이었는지도 몰랐네요!
내가 7주년쯔음엔 축하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