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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육쌈냉면 - 냉면을 시키면 고기를 줘요 +_+

지난 화요일에 주옹, ㅇㅅㅇ군 과 같이 냉면을 먹으러 갔어요 ^^;

원래는 회장님, 풍선병까지 다섯명이였습니다만...

회장님 교수님 소환 콤보에 풍선병 과외 작렬로.. 그냥 셋이 갔답니다 -_-a

신림역에 있는 육쌈냉면이에요 ^^;

인터넷질하다가 냉면을 시키면 고기를 준다는 말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_-/
가격도 이렇게 꽤 착하고요 ^^;

고기 추가는...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충분히 먹을만큼이 나오니까 괜찮더라고요.
비빔냉면이 많이 맵다고하는데, 셋다 물냉면을 시켜서... -_-;; 모르겠네요.

다음번엔 비빔냉면을 한명정도는 지르겠죠머 -_-a
냉면이 나왔어요 ~ +_+

시원한게 좋더라고요 :)
그리고 고기님도 이렇게 하악

강군 기준 냉면+고기를 계속 같이 먹을 수 있어요 ^^;
그리고 이렇게 육수도 같이 ~☆

플라스틱 컵이 아니라 초낸 뜨꺼웠습니다 orz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데다 가져온 주옹 -_-

아주 참 잘했어요 아주... -_-

===========================================================================

3명이서 12000원에 나름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

냉면 양이 막 많은 편은 아니에요 -_-/ 저도 담부턴 곱배기 시키려고요 -_-a

환상의 맛까진 아닙니다만, 4천원이라는 가격을 놓고보면 꽤 만족스러워요.

신림역 3번출구에서 직진하시면 파리바게트가 있고 그 부근에 골목하나가 있어요.

그 안으로 들어오시면 되요. 매장이 생각보다 좁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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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Slife | 2008/04/11 15:39 | ▒ 먹고는 살아야죠 ▒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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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화 at 2008/04/11 17:01
4.......4천원에 저정도면 환상이죠 -_-b
보통 양도 엄청 적은 공장표 냉면 하나 주면서 5천원씩 받아먹는 집도 많은데;; 역시 신림 근처엔 싸고 맛있는게 많군요 ㅠㅠ
Commented by 로리시아 at 2008/04/11 17:31
와! 나 맨날 출근할 때 버스타는데네? -_- 주말에 한번 가봐야지
Commented by 無我 at 2008/04/11 17:39
나 냉면이랑 고기.. 둘다 좋아하는데...
신림이라.. 한번 가서 먹어보고 싶다... =ㅠ=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4/11 18:31
와아 싸다! 신림 가까우니까 한 번 먹으러 가봐야겠네.
강군은 집에서 멀어도 학교갈 때 들리면 되잖아.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04/11 19:58
가격에서 닥치고 먹고 들어가는군요. 후우......... 순대촌 순대값도 오르는데 이런 착한 곳이 ㅠ_ㅠ
Commented by 꿈꾸는소녀 at 2008/04/11 20:33
우와 맛있겠네요~
Commented by ProfJang at 2008/04/11 21:05
포스팅 보고 왔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정말 좋은 곳이지요 제가 사는 동내기도 하고, 참고로 비빔냉면은 처음 먹으면 무척 맵습니다만 2번째부턴 묘하게 매운맛이 덜합니다.

사장님께 넌지시 물어보니

"먹다보면 매운게 안 느껴집니다. 저 수십번 먹었더니 매운 맛이 안 느껴진다니까요?"

넉살좋은 사장님 덕택에 나중에 또 갈 예정입니다.

참고로 저녁으로 먹을땐 6시 이후엔 사람이 많아지니 5시 근처에 가시는게 좋고. 점심시간 즘에 가셔도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4/11 21:22
맙소사 맙소사 맙소사 고기 시키면 냉면 따라오는 건 많이 봤지만, 냉면 시켰는데 고기를 저렇게 소담스럽게 주다니요. 와...멋집니다. 하지만 신림동 갈 일이....없....급짜식 ㅜㅜ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4/11 21:29
하앍...음식밸리에서 찾아왔어요. 가까운데 있네요.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Commented by 코알라 at 2008/04/11 22:34
앝앝. 저 여기 짱 좋아하는데!! 포스팅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Commented by KSlife at 2008/04/11 22:43
종화 님 // 신림이 꽤 괜찮더라고요 ^^; 집에선 거리안습이지만.. 학교에선 꽤 괜찮아서 좋네요 :)

로리시아 군 // 아아 생각해보니 그쪽이였군 -_-;; ㄱㄱㄱ

無我 누나 // 나 끝날때 맞춰서 오면 같이 갈 수 있음 ^^;

히카리 양 // 응응 -_-/ 끝나고 좀 갈듯 싶어 ^^;

ㆍㅅㆍ 님 // 순대촌 많이 올랐나요 ㅠ? 한동안 안가바서 모르겠네요 ^^;
머 여기 좋아요 좋아요 +_+

꿈꾸는소녀 님 // 네네 괜찮아요 :)

ProfJang 님 // 전 물냉면을 더 좋아해서 ^^; 담번에 친구보고 먹으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저도 점심시간에 가고 싶습니다만... 학교가는날은 늦게 끝나서.. ㅠ

샤베트 님 // 그럴땐 만드시면 됩니다 -_-/ 아님 저랑 같이... (응?)

흑염패아르 님 // 네네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감사하시면 저도 좀... (후다닥)

코알라 님 // 그러게요 ^^ 저도 조만간 다시 갈 듯 싶네요 -_-/ 그때 뵈요 (-_-?)
Commented by 벨루나 at 2008/04/12 00:24
메인에서 보고 왔어요.
.... 비냉은.. 많이 맵습니다. 하하하(.. )
Commented by 케이리엘 at 2008/04/12 01:04
가격대 성능면에서 참 괜찮아 보이는 곳이군요 :D 후 하지만 지방이라
가볼 수 없단게 슬프군요 ;ㅅ;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8/04/12 01:55
오호 냉면이 괜찮던가요?한번 가봐야겠네용~
Commented by KSlife at 2008/04/12 11:56
벨루나 님 // 아아 그런가요 orz 그래도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

케이리엘 님 // 저런저런 ㅠ 서울 오실때 한번 들러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궁극사악 님 // 초낸 까진 아니더라도 4천원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볼만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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