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7일
그동안의 근황이에요 -_-a
#1 살빠지는 강군
올여름, 그러니까 7월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 웨이트같이 막 거창한 운동은 아니고, 집에서 간단하게 할수있는 운동 꾸준히 하고 있어요 -_-a 먹는양도 좀 줄이고 보통때보다 더 먼곳도 걸어다니고 그러고 있어요.(더운날 제외)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7월중순부터 슬슬 허리띠가 헐렁해지기 시작했어요 ^^; 밥 먹기전이라 그런가? 하고 지나쳤는데, 어느순간 밥을 많이 먹어도 허리띠가 헐렁해지는거에요 -_-;; 설마 하고 체중을 재보니 그때가 69kg 였네요 +_+ 현재는 구멍없이 그냥 길이 자유로 할수있는 허리띠를 하고있답니다 -_-/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난 결과!! 무려 8키로나 빠졌다는... ㄷㄷㄷ 올초까지 학교에서 계속 앉아있었기 때문에 운동량이 적어 73키로까지 갔던 몸무게가 오늘 아침 현재 65키로로 됐어요 +_+ 올 초까지만해도 73-73 클럽이였는데 (살짝비만) 지금은 173에 65로 나름 괜찮은 몸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_-b 인터넷으로 계산한 BMI 지수가 올초만 하더라도 24.39였는데, 지금은 21.72로 많이 줄었어요. 정상이 20~24면 정상이라고 하니 이제는 나름 정상이네요.
#2 웨이트? 현상유지?
꽤나 만족스러운 상황이지만, 이제 겨우 50일정도밖에 안돼서 아직 조금 뱃살이 남아있어요. (뱃살 없는 기억은 이키에 58키로정도일때밖에 ...) 이제는 균형잡힌 몸매를 만들고 싶은데, 그냥 이대로 운동을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웨이트를 슬슬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현재 하고있는 운동이 '아령 + 팔굽혀펴기 + 윗몸일으키기 + 하늘자전거(누워서 하늘로 발굴리기) + 훌라후프' 에 달리기&걷기를 하고 있어요. 달리기와 걷기를 제외한 운동시간은 30~1시간정도 되고요 달리기와 걷기는 매일 1시간 이상은 하는거 같네요.
이 운동도 사실 별 문제가 없는듯하고 (살이 빠졌으니) 헬스비도 은근히 부담이라... 갈 듯 싶다만, 괜찮겠죠?
#3 13년만에 치과 방문
방학이라 음주를 열심히 즐기다가, 어느날부터 이가 시리기 시작했어요 ㅠ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이 세개가 썩었다네요 orz 1개는 별로 안심해서 걍 치아 색과 비슷한 물질(이름 까먹었음-_-) 으로 때우면되고 나머지 두개는 좀 심해서 금으로 때워야 된다고 하네요...
그 두개중에 하나는 좀 많이 심해서 신경치료를 할수도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그놈도 그냥 금으로 때우면 된대요 :)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 본을 떳고, 돌아오는 목요일에 때운답니다 +_+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신경치료였다면 어후... ㅠ
이번에 느낀건데, 치과도 그렇고 내 몸을 정기적으로 진단을 해바야 할 것 같아요. 치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치아교정하느라 그때 다닌거랑 젖니에서 간니로 이 뽑을때 말고는 간적이 없어서 꽤나 오랜만이였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역시 돈도 많이 깨지고 하네요... ㅠ 그리고 얼마전에 후배님 이야기도 들은게 있고 해서.. 적어도 치아는 1년에 한두번은 좀 확인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머.. 건강검진도 받을수 있다면좋겠지만.. 그건 얼만가요 -_-?
#4 그래도 공부를 하기'는' 합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을.... 아 포스팅 검색했는데 없네요 -_-;;; 그럼 첨부터..
이번 여름에 목표로 잡은게 '조화섭 교육학' 다 끝내는거랑, '양자역학' 복습이였어요 -_-a 그러나!! 유로 + 날씨 안습 + 올림픽 관계로... 일단 조화섭 교육학 상권밖에 못끝냈네요... ㅠ
이제 2주일정도 남았으니, 하권 끝내는건 접고 -_-a 전공관련 수업이나 싹 공부해야겠어요 ^^; 그러나!! 전공 7개.. 20학점 인 강군이라.... 좀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orz
3학년 여름때 놀았다고 막장 취급 당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복수전공이라 9학기 졸업이기 때문에 임고가 지금부터 2년 반이 남았기 때문에 막 급하진 않아요. 그리고 일반물리도 꽤 끝낸 상태기 때문에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못한 '하'권은 가을에 예습복습 할겸 할까 생각중이에요.
#5 장학금 나와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강군이 등록금을 내고 있어서.. 장학금이 꼭 나와야 합니다 ㅠ 복학 첫학기라 일부러 17학점 들으면서 했는데 예상치 못한 강좌에서 학점이 빵꾸나는 관계로 -_-; 평균 에이마밖에 안나왔다는.... (사실 올에이대 노린 학기라... 염장질 죄송) 게다가 같은 복학생들이 학점이 ㄷㄷㄷ 해서 ...
머 사실 이학점으로 수업료 면제는 나오겠지만 (http://meisy.egloos.com/1750810 참조) 이번에 치과치료도 있고해서 좀 쪼들리거든요 ㅠ 물론 치과비 부모님도 내주시지만, 그래도 제가 치아 관리 못한건데 제가 어느정도는 부담을 해야겠죠... 이번 21일에 발푠데.. 기성회비도 좀 할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6 새로운 만남
복학을 하고나니 새로운 분들과 꽤 많이 친해졌어요. 물론 기존에 아는 사람과는 당연한거고요.
언제나 그랬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와 같은 분야의 사람을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지고, 나와 다른 분야의 사람을 만나면 새로이 알아가는 신기함과 재미가 있고요. 설레이는 감정도 당연히 있고요.
다만 아직도 나름 울렁증이 좀 있어서 새로운 분들과 이야기를 할때 대화가 끊기는 경우가 좀 있어요. 싫어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맴돌말이 잘 안나오거나 혹시 기분 상하시게 하면 어쩌나 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orz 머.. 그래도 두세번 만나다보면 쉴새없이 말을하는 강군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 (아 웃으면 안되는건가..)
#7 포스팅......
지난 목요일에 열심히 하겠다고 해놓고선 금토에 둘다 약속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못했네요 ㅠ 죄송합니다 (__) 머 그렇지만 사실 예전에 포스팅 폭탄투하할때도 전 주말은 쉬었기 때문에 사실은 쉰게 아니에요 (응?)
제 블로그 보면서 참 휑한게.. 이젠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_-;;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
# by | 2008/08/17 23:36 | ▒ 강군의 일상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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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정이 계셨군요 ㅋㅋ 일단 살빠지신것 축하 ㅋㅋ
앞으로 꾸준 포스팅 부탁드려요 ㅋㅋ
그나저나 살빠진거에만 관심이.. ㅠ
그 몸매라면 내 인정해주지.. (뭐래.. ㅋㅋ)
에구.. 난 살도 안 빼고.. 공부도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뭐하나 한게 없네;;;;;;; 나도 어여 맘 잡아야 될텐데.. ㅋㅋ
머... 가을부터는 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