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7일
090106 근황 및 일기
#1
확실히 과외를 다시하니 시간이 진짜 잘간다. 한개 하는날은 과외갔다온다고 준비하고 갔다오고 하면 반나절이 지나가고, 두개하는날은 한나절이 슝~ 지나간다. 거기에 약속 몇개 집어넣으면... 일주일 금방이다.
일주일에 3일이 과외니 도서관 가기가 애매하다. 같이 가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연락을 안하게 된 관계로... 걍 집에서 슬슬 해야할듯. 도서관에 가면 일단 일정시간 이상의 공부를 하는 것은 사실이다만, 왕복시간에 같이 밥먹고 쉬는 시간 다 따지면 집이 더 효율적이긴 하다. 게다가 공기도 별로고, 컨디션 조절도 집보다 어렵다. 둘이면 몰라도 혼자서 괜히 갈 이유는 없을듯
#2
이번 겨울엔 교육학 + 하이탑 + 대1 물리 정도를 할 예정이다. 좀더 빡빡하게 하려 했다만 9학기 졸업으로 굳혀져가고있고, 임용 1차 자체가 너무 어려운 내용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나역시 방향을 그쪽으로 맞췄다.
교육학이야 어느정도 파놓은 상태니 별 문제는 없을것 같고, 물리도 저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역시 관건은 내가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인데... 머 잘하겠지? :)
2년정도 남았으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그리고 9학기 졸업이니 내년 여름부터는 올인도 가능하고... 확 한번에 붙어버려야지 -_-V
#3
지난 월요일 (2008년 12월 29일) 점심 피자 라지반판 + 저녁 회전초밥 25접시 -_-;; 덕분에 하루새 살이 4키로정도 쪘었었다 orz 그래서 근 일주일동안 운동량좀 늘리고 식사도 조절해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음. 그날은 왠지 모르게 먹어도 먹어도 괜찮아서 걍 먹었더니 그렇게 됐었음 -_-;;;
그래서 당분간 부페류는 좀 피할려고 한다. 가도 샐러드랑 단백질 약간만 먹고 올 듯 싶다. 지난 한주일간 좀 힘들었다 orz 군것질도 없애고 밥만 먹고 운동 하니.... 붕어빵이 참 땡겼었다 -ㅅ-
그래도 오랜만에 초밥 먹으니 맛있긴 했다 =_= 머 그 가게는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나 역시 안갈 것 같지만 말이다.
#4
살이 빠지니 대부분의 옷이 안맞는다. 그나마 체형 덜타는 바지랑, 집에서 막입는 옷, 속옷이랑 양말 정도를 제외하면 다 안맞는다. 그래서 계절마다 옷 다사고 있다는.......
지난 11월 세일에서는 패딩 하나 업어왔고, 이번 세일에서는 폴라 2개랑 컨버스 하나해서 5만원 -_-;; 에 업어왔다. 아! 코트도 질렀는데, 마인드 브릿지 신상이라 이놈은 세일 적용이 안되더라... ㅠ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10% 할인 받아서 질렀는데, 좀 졸랐더니 어머니가 사주셨다 하악 >_<
엄마 카드로 지르다 보니 삼성카드는 신세계몰에서 무려 6개월 무이자가 되더라... 그래서 내돈으로 코트 하나 더 지를까도 생각중. 막입는 옷은 많은데 겨울코트는 하나... ㅠ 그것도 커서 이제 못입어서 실질적으로는 이번에 지른놈 하나다. 아직 세일 많이 남아있으니 더 돌아다녀보고 괜찮은거 있음 더 사야겠음.
조만간 여기에 몇개 찝어놓고 골라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미리 도움좀 (__)
#5
작년 말부터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난 1일에 관계를 정리당했다. 내 미적지근한 태도 + 장난의 오해로 인해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날 서로 다른 약속이 있었다가 내 약속이 더 일찍끝나서 그쪽으로 내가 가서 같이 집에 갔는데, 같이 집에 가면서 내가 민감한 부분에 좀 장난을 쳤었다. 데려다 줄 때 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것 같았는데 헤어지면서 뭔가 달라졌음을 느꼈고, 집에 오면서 받은 문자에서 그걸 더 느꼈었다. 그래서 좀 찝찝했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
그 장난에 있어서는 분명 내가 잘못한거다. 난 그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할 줄은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 그리고 내 태도도... 이리저리 핑계대느라 확실히 하지 않은 잘못이 크다. 역시 확실한 게 필요했던 거지...
머... 정리 당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분의 마지막 발언은 나도 좀 아쉬웠다. 결과적으로 그 발언 때문에 나역시 마음을 쉽게 정리한거였으니까... 다 끝난 마당에 이렇게 쓰는 것도 좀 우스울 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나름 그동안의 큰 일중 하나였으니..
확실히 과외를 다시하니 시간이 진짜 잘간다. 한개 하는날은 과외갔다온다고 준비하고 갔다오고 하면 반나절이 지나가고, 두개하는날은 한나절이 슝~ 지나간다. 거기에 약속 몇개 집어넣으면... 일주일 금방이다.
일주일에 3일이 과외니 도서관 가기가 애매하다. 같이 가려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젠 연락을 안하게 된 관계로... 걍 집에서 슬슬 해야할듯. 도서관에 가면 일단 일정시간 이상의 공부를 하는 것은 사실이다만, 왕복시간에 같이 밥먹고 쉬는 시간 다 따지면 집이 더 효율적이긴 하다. 게다가 공기도 별로고, 컨디션 조절도 집보다 어렵다. 둘이면 몰라도 혼자서 괜히 갈 이유는 없을듯
#2
이번 겨울엔 교육학 + 하이탑 + 대1 물리 정도를 할 예정이다. 좀더 빡빡하게 하려 했다만 9학기 졸업으로 굳혀져가고있고, 임용 1차 자체가 너무 어려운 내용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나역시 방향을 그쪽으로 맞췄다.
교육학이야 어느정도 파놓은 상태니 별 문제는 없을것 같고, 물리도 저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역시 관건은 내가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인데... 머 잘하겠지? :)
2년정도 남았으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다. 그리고 9학기 졸업이니 내년 여름부터는 올인도 가능하고... 확 한번에 붙어버려야지 -_-V
#3
지난 월요일 (2008년 12월 29일) 점심 피자 라지반판 + 저녁 회전초밥 25접시 -_-;; 덕분에 하루새 살이 4키로정도 쪘었었다 orz 그래서 근 일주일동안 운동량좀 늘리고 식사도 조절해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음. 그날은 왠지 모르게 먹어도 먹어도 괜찮아서 걍 먹었더니 그렇게 됐었음 -_-;;;
그래서 당분간 부페류는 좀 피할려고 한다. 가도 샐러드랑 단백질 약간만 먹고 올 듯 싶다. 지난 한주일간 좀 힘들었다 orz 군것질도 없애고 밥만 먹고 운동 하니.... 붕어빵이 참 땡겼었다 -ㅅ-
그래도 오랜만에 초밥 먹으니 맛있긴 했다 =_= 머 그 가게는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나 역시 안갈 것 같지만 말이다.
#4
살이 빠지니 대부분의 옷이 안맞는다. 그나마 체형 덜타는 바지랑, 집에서 막입는 옷, 속옷이랑 양말 정도를 제외하면 다 안맞는다. 그래서 계절마다 옷 다사고 있다는.......
지난 11월 세일에서는 패딩 하나 업어왔고, 이번 세일에서는 폴라 2개랑 컨버스 하나해서 5만원 -_-;; 에 업어왔다. 아! 코트도 질렀는데, 마인드 브릿지 신상이라 이놈은 세일 적용이 안되더라... ㅠ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10% 할인 받아서 질렀는데, 좀 졸랐더니 어머니가 사주셨다 하악 >_<
엄마 카드로 지르다 보니 삼성카드는 신세계몰에서 무려 6개월 무이자가 되더라... 그래서 내돈으로 코트 하나 더 지를까도 생각중. 막입는 옷은 많은데 겨울코트는 하나... ㅠ 그것도 커서 이제 못입어서 실질적으로는 이번에 지른놈 하나다. 아직 세일 많이 남아있으니 더 돌아다녀보고 괜찮은거 있음 더 사야겠음.
조만간 여기에 몇개 찝어놓고 골라달라고 할수도 있으니 미리 도움좀 (__)
#5
작년 말부터 좋은 만남을 유지하고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난 1일에 관계를 정리당했다. 내 미적지근한 태도 + 장난의 오해로 인해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날 서로 다른 약속이 있었다가 내 약속이 더 일찍끝나서 그쪽으로 내가 가서 같이 집에 갔는데, 같이 집에 가면서 내가 민감한 부분에 좀 장난을 쳤었다. 데려다 줄 때 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것 같았는데 헤어지면서 뭔가 달라졌음을 느꼈고, 집에 오면서 받은 문자에서 그걸 더 느꼈었다. 그래서 좀 찝찝했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
그 장난에 있어서는 분명 내가 잘못한거다. 난 그정도로 심각하게 생각할 줄은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 그리고 내 태도도... 이리저리 핑계대느라 확실히 하지 않은 잘못이 크다. 역시 확실한 게 필요했던 거지...
머... 정리 당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분의 마지막 발언은 나도 좀 아쉬웠다. 결과적으로 그 발언 때문에 나역시 마음을 쉽게 정리한거였으니까... 다 끝난 마당에 이렇게 쓰는 것도 좀 우스울 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나름 그동안의 큰 일중 하나였으니..
# by | 2009/01/07 00:28 | ▒ 강군의 일상 ▒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가 머라 달아야 될까요 orz
그때의 대화와 분위기로 인해 오히려 제가 다 홀가분해 졌네요 -ㅅ-
쨌든 신경써주셔서 감사 (__)
머.. 좋으신분 만나실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