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오랜만에 근황
#1 방학 14 (+6)일째
지난 15일에 공식적인 방학이였어요. 머 실질적으로는 9일이였지만 말이죠 =_=...
한 2주일동안 정말 열심히 놀았네요 ^^; 오랜만에 낮잠도 잘자고 +_+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 사람들도 오랜만에 보고...... 정줄놓고 놀다가 스터디를 1주일 늦게 시작해버렸네요 OTL 그래도 꾸준히만 한다면 방학내에는 다 끝낼 수 있으니 괜찮아요 :)
#2 정말 힘들었던 봄
교생학기라 각오는 했었지만 그래도 참 힘들었네요 ㅠ 교생 2학점과 4학년수업 4개, 2학년수업 1개로 총 17학점을 들었는데요.. 4학년 수업들은 교생기간에 휴강 또는 아예 4월에 종강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압축되서 수업이 진행이 되요. 3학점짜리 수업들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4시간으로 9~10주를 하고, 실기가 들어있는 수업은 3학점 주제에 일주일에 6시간씩 하는것도 있고 그랬어요 ㅠ 그래서 교생빼고 수업은 15학점이였는데 4월까지 주당 21시간을 들었었다는... 원래는 21학점이였는데, 그렇게되면 일주일에 25시간이라;; 걍 하나를 제꼈습니다.
개강하고 한 1주일정도 지나고나니 과제와 발표가 정신없이 나왔어요. 거기에 3월말부터 4학년 전공 중간고사가 시작되고.... 발표와 매주과제에 시험까지 겹치니 정말 4월은 쓰러지는줄알았어요 ㅠ (살인적인 스케줄 ㄷㄷㄷ)
그렇게 4월을 마치고 5월부터는 교생실습을 했지요 -ㅅ- 여유있게 가려면 7시 30분에는 출발을해야했기에 여섯시 반쯤 일어났고.... 수업 참관에 평가회에 학급운영 참관은 기본이고 수업준비에 지도안에 학급조례준비까지 하고나니... 4월이나 5월이나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_= 두달동안 평균적으로 하루에 5시간정도 잔듯? 여서일곱시간자면 참 개운했으니까요
아쉬운 학점들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학점도 나왔고 , 이번학기에 얻은것들도 많으니 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인 학기라 생각합니다 ^^; 아쉬운점이 있다면 걍 21학점을 질러볼까정도? =_=
#3 방학 계획
우선 공부죠 -_-a 내년에 임용을 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부터 해야죠. 지난 겨울에도 했으니..... 전공공부 + 교육학 하면 대충 하루에 평균적으로 6시간정도는 할 것 같네요.
여기에 매주 한번 이상 볼링을 칠 예정이고, 좀 많이 돌아다니려고요!! 아, 과외도 들어오는대로 할 듯 싶네요 =_=
#4 + 여행
과외도 좀 하고 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해외여행은 접었고요 OTL... 대신 국내여행이나 할까해요 :)
철도청에 얼마를 내면(아마 5만원 안쪽) 1주일간 무궁화호가 공짜라고 하더라고요 +_+ 그래서 그거타고 일주일동안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맛있는거 싹다먹고 올 생각입니다 =_= 방학중에 꼭!! 할 생각이고요.
1주일이니 여행기간은 1주일이 될테고, 기차를 타고다니니 인원은 짝수로 맞춰야 겠지요. 우선은 저까지 4명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_-a 4명이면 좌석 돌려서 슬슬 놀면서 갈수도 있는거고요 :) 머.. 두명이 갈경우는 제가 커플이 될 일밖에 없을 듯 싶네요.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진 않은 상태에요. 혹시 생각있으신분은 살포시 말씀해주시길 ~ !
#5 날씨
주말부터 날씨 완전 덥네요 ㅠ 방금 잠깐 비가 와서 좀 괜찮아지긴 했다만 그래도 이건 좀... ㅠ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다들 예민해진 것 같네요. 저도 그렇고요.... 먼가 내뜻대로 안되면 승질내고 맘도 휙휙 변하고....
곧 장마라고 하는데 얼마나 비가 올지는 모르겠네요 =_= 날씨가 어떻든간에 안정을 찾아야겠어요!!!
#6 이건 물어볼거임
1) 볼링치자고 하면 같이 치실분계신가요?? 생각보다 많이 치시더라고요 -ㅅ- 여기에 먹고 노는거 좀 얹을까 생각도 하고있음.
2) 서울 강북쪽에 방학때 공부하실분 계신가요? -_-;;;; 집에서 공부하니 영 안하는거 같아서;;
# by | 2009/06/30 00:48 | ▒ 강군의 일상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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