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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사도 있었군요 ㄷㄷㄷ

결국… 초등교 무상급식 예산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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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입력 2009.07.13 03:11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090713031107084&p=hankooki&RIGHT_COMM=R12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시프트 누르고 클릭!!)


  제가 처음으로 본 기사에는 뒷부분이 없었는데...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일단 설레발 쳐서 죄송합니다 (__) + 뒷부분을 잘 몰랐기때문에 공감에서는 제가 내렸습니다.
  뒷부분을 요약하면 초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171억원은 전액 삭감되었고, 저소득층 중식 지원비로 101억 6285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아까보다는  좀 덜 아쉬워졌군요 =_=

  이제 초점은... 증식된 예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100억원은 분명 아이들에게 적지않은 돈이기 때문에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급식 대충 3500원으로 잡고 연간수업일수 200일로 잡으면... 약 14300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이 가는군요. 확실히 많이 확대가 되는군요 :)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왕 마음 먹은거 그냥 원래대로 171억을 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70억정도면 연간 10000명의 학생들이 더 혜택을 받는건데....

 


 

 

by KSlife | 2009/07/22 22:59 | ▒ 끄적끄적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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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7/23 1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tcat at 2009/07/23 22:05
사실 이게 무상급식 문제로 생각하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무상급식 자체가 점진적 확대전략을 가진 것이었는데, 첫 시도를 무료급식으로 돌려버림으로서 무상급식의 시도 자체가 좌절된 것이라서요.
Commented by stcat at 2009/07/23 22:12
300명 이하 학교부터 무상급식의 점진적 확대가 이루어졌다면 결국에는 사각없는 급식이 이루어졌겠지요.(171억이 전부가 아닌 겁니다. 실제로는)
하지만 무료급식 증액은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하는 논리로 나온 이상 "이 선에서 끝내겠다"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습니다. 경기도 무료급식 신청 학생 중 탈락자가 35,029명입니다. 만4천명이 탈락에서 구원되는 것만으로 나머지 2만 명이 덜 배고파지지는 않는 것이지요!
Commented by KSlife at 2009/07/23 22:24
stcat 님이나 저나 결과적으로는 의무교육과정에서의 무상급식을 해야한다는 사실은 같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과정까지의 의견은 다른 것 같습니다. 분명 저역시 예산 삭감은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지원 대상에 대해서는 납득을 합니다. 나머지 2만명은 아직도 배고프지요. 그렇지만 원안에서의 대상이라면 지금보다 더 혜택 대상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stcat 님께서 말슴하신대로 무상급식 자체의 반대논리로 나왔다면 (이부분은 제가 아직 잘 알아보지 못했기때문에..) 의도 자체는 좋다고 보긴 어렵지만, 저소득층에게 얼마나 혜택이 가느냐에서는 지금의 부분이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역시도 의무교육에서의 무상급식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 집중을 해야겠지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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