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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즌 예상 : 미네소타 트윈스편

슬슬 2007년 시즌이 다가오고있군요
 
개인적으로는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당히 좋아하는 관계로
 
SI에서 나온 올해 예상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원문과 같이 올리겠습니다.
 
원문은 SI.com에서 발췌한 것으로 문제가 있을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spring_training/2007/athlon/index.html <- 원문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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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ns' sprint to the AL Central title last year was a testament to organizational depth, patience and resilience; their winter proved just how much they'll have to continue to rely on those traits. Blown out financially in competition for free agents, they'll be forced to win with young talent again in a continually improving division.
2006시즌 트윈스는 더 깊은 조직력과 인내심, 그리고 더 활기찬 모습을 보여면서 AL 중부지구 선두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올 겨울, 트윈스는 2006시즌의 모습을 계속 유지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여실없이 보여줬습니다. 과대포장된 올 겨울의 FA시장과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트윈스는 해가 지나갈수록 무서워지는 AL중부지구에서 그들의 전도유망한 선수들과 함께 올시즌도 좋은 성적을 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올해 트윈스는 특별한 FA영입없이 기존의 선수들의 재계약을 가장 큰 목표로 뒀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는 현재까지 무리없이 진행되고있지요.)
 
   Rotation : 선발진
The goal heading into the winter was to land a veteran who could replace the retiring Brad Radke and the injured Francisco Liriano as a reliable No. 2 starter behind perennial Cy Young candidate Johan Santana. The Twins were shut out of the market and were forced to turn to the strength of their organization -- young arms. They picked up the option on Carlos Silva's contract, hoping his woeful 2006 season was an aberration, and signed veteran right-hander Ramon Ortiz, formerly of the Nationals, for $3.1 million. After Santana and Silva are the youngsters who will be asked to mature quickly -- Boof Bonser, Matt Garza, Glen Perkins, Kevin Slowey and Scott Baker. Relying on young pitching is risky, but the Twins believe their kids are more talented than many of the veterans getting ridiculous paychecks on the open market. Pitching coach Rick Anderson will have to work his magic again.  
래드키는 은퇴했고, 릴리아노는 부상때문에 올시즌 후반에야 나올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에 작년 사이영 수상자인 요한 산타나를 뒷받침해줄만한 2선발을 구하는 것이 올해 트윈스의 최대 과제였는데요. 결국 트윈스는 큰 FA 영입 없이 팀을 추스리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트윈스는 2006년 실바의 성적이 한해 잠시 망한것이라 판단하여 카를로스 실바의 2007년 옵션을 실행하였고, 우완 노장 라몬 오티즈를 FA로 영입하였습니다.
산타나와 실바 뒤를 받쳐줄 선발들은 상당히 어린 선수들인데요. 본저, 가자, 퍼킨스, 슬로위, 베이커가 경합을 할 것입니다. 물론 어린 선수들은 위험부담이 커긴하지만, 트윈스는 거품낀 올해의 FA투수들보다 자신들이 키운 선수들을 더 믿고 있습니다. 투수코치인 릭 앤더슨은 올해도 그 위력을 발위할 것입니다.
(사실 산타나 이외의 로테이션은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만큼 안정적인 2,3선발이 없다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산타나 - 실바 - 오티즈 - 가자 - 본저 정도로 일단 갈 것 같습니다. 물론 2 3 4 5 선발의 위치는 바뀔 수 있겠죠. 저중에서 성적이 안좋으면 베이커, 퍼킨스, 슬로위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작년의 리리아노처럼 또 한명이 광분하면 솔리드한 로테이션이 될듯 싶어요. 그러나 지금 상태로는 1선발과 나머지 선발의 차이가 심하긴 합니다.)

   Bullpen : 불펜진
Every year, the bullpen looks like a weakness in spring training and becomes the team's strength by the end of the season. Exceptional closer Joe Nathan anchors a deep group of arms that includes two potential setup men in Juan Rincon and Jesse Crain, and two excellent specialists in lefty Dennys Reyes and righty submariner Pat Neshek. Rincon faltered a bit in 2006, and Crain has yet to become the dominator the Twins expect him to be. One of the two needs to take charge of the setup job. Because the organization is so well-stocked with quality arms, the Twins are one of the few teams that pack the bottom of their bullpen with useful pitchers. Longtime prospect J.D. Durbin, who has excellent stuff, could fill out the bullpen or compete for a spot in the rotation.
언제나 그랬듯이 미네소타의 불펜진은 팀의 약점으로 시작해서 팀의 강점으로 끝났습니다. 2006년 최고의 마무리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조 네이선을 필두로 2명의 뛰어난 셋업맨인 후안 링컨과 제시 크레인, 그리고 좌완스페셜리스트인 데니스 레예스와 사이드암 우완 스페셜리스트인 펫 네쉑이 미네소타 불펜을 이끌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링컨이 살짝 부진했지만,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을 것이고, 크레인도 트윈스가 기대하는 것처럼 더 성장할 것입니다. 또한 상당히 뛰어난 스터프를 가졌으나 오랫동안 유망주 상태인 J.D 더빈은 불펜의 한축을 맡거나 또는 임시 선발을 맡게 될 것입니다.
불펜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트윈스의 불펜은 상당히 깊이있고 강력하기 때문에 비주력 불펜 투수들을 트레이드 하여 괜찮은 선발투수를 얻어올수도 있습니다.
(네이선 링컨 크레인 네쉑 레예스.. 이 다섯명이 있기에 트윈스가  7회 이후에 역전당할 일은 거의 없었지요. 사실 올해 선발 로테이션이 불안하긴 해도 불펜을 본다면.. 어떻게든지 6회까지만 버틴다면.. 머 안심합니다 ^^  저기서 두세명이 부상을 당하더라도 게리어나 더빈 같은 즉시 전력도 있고, AAA에도 투수들은 넘쳐납니다 -_-; 아무래도 게리어나 퍼킨스, 더빈으로 괜찮은 선발 정도를 물어올수도 있을지 않을까 싶네요
미네소타의 투수진의 약점은 딱 한갭니다 에이스에 비해 2선발이 약하다는거..)
 
   Middle Infield : 2루수와 유격수
Jason Bartlett was the subject of much internal debate heading into last spring training. The development staff thought he should be the shortstop and the field staff wanted sure-handed but limited veteran Juan Castro. Score one for the organizational people. Castro had no range or power; Bartlett displayed excellent range, a strong arm and was a constant threat at the bottom of the order. The Twins have their shortstop for years to come, and second baseman Luis Castillo proved his reputation is accurate -- when his team is lousy, he loses focus; when his team is good, he can be outstanding, making brilliant plays in the field and slapping hits to all fields at the top of the order. Castillo has a strong enough arm to make plays on balls up the middle. The Twins want him to draw more walks.
유격수 제이슨 바틀렛은 작년 스프링 트레이닝때 상당히 논란을 가져왔었습니다. 결국 트윈스는 고심한 끝에 그를 주전 유격수로 낙점하고, 노장인 후안 카스트로를 벤치에 뒀습니다. 결국 이 선택은 상당히 성공적이였죠. 카스트로는 수비범위도 좁고 장타력도 떨어졌습니다. 반면에 바틀렛은 상당한 수비범위와 강한어깨를 보여줬고, 그리고 하위타선에서는 상대방 투수들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유격수인 제이슨 바틀렛에 비해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는 자신의 평가가 과대평가가 아님을 이번 시즌에서도 유감없이 여줬습니다. 비록 자신의 팀이 소란스러우면 카스티요 역시 집중력을 잃지만, 자신의 팀이 뛰어난 성적을 보이면 자신 역시 상당한 수비능력과 테이블세터로서의 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줬습니다. 카스티요는 2루수로서 충분히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는데요. 트윈스는 카스티요가 조금더 높은 출루율을 갖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유격수는 트윈스의 상당한 구멍이였죠 -_-; 그러나 바틀렛이 이렇게 잘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올해에는 부상없이 쭉 가길 바랍니다~
카스티요에 대해선 특별히 할말이 없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ㅠ.ㅠ 아놔 라이언씨 사랑합니다)

   Corners : 1루수와 3루수
Nick Punto was the most surprising individual story of the season, transforming himself from an injury-prone utility infielder into an Iron Man at third. He'll never hit for the kind of power teams crave at the corners, but his fielding, range, arm, competitive at-bats and aggressive baserunning helped turn the season around after he replaced the tortoise-like Tony Batista. At first base, Justin Morneau overcame a terrible start to win the AL MVP Award, transforming a slap-and-run lineup into a dangerous group. Morneau was at his best in the clutch, and his fielding is no longer troublesome.
닉 푼토는 부상을 달고다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에서 강력한 3루수로 변신할 수 있게된 올시즌을 상당히 감격스러워 할 것입니다. 그는 비록 구석구석으로 장타를 양산해낼 순 없지만, 그의 수비력과, 팀배팅능력, 그리고 공세적인 주루플레이는 느림보 토니 바티스타에게 기대했던것 이상의 활약이었습니다.
1루수 저스틴 모노는 끔찍했던 초반 페이스를 극복하고 AL MVP를 수상하였는데요, 모노의 활약으로 트윈스의 타선은 예전에 비해 더 강력해졌습니다. 모노는 득점권 상황에서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그의 수비에서도 더이상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작년 초 미네소타의 3루수는 그 이름도 유명한 토니 바티스타 였습니다 -_-; 그러나 곧바로 부상으로 나가 떨어지시고 닉푼토가 그 자리를 차지해버렸는데요. 2번타자로서 대박을 쳤습니다 ㅠ.ㅠ 2년 재계약을 했으니까 내년까지 볼 수 있는데요. 작년 만큼만 활약해줘도 결코 돈아까운 타자입니다 ^^ 장타력만 빼면 아주 환상적임 -_-b
사실 저역시도 모노가 MVP를 설마 탈까 했습니다 -_-a 마우어가 조금더 정이 가긴 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같은 미네소타가 탔으니 전 덩실덩실 ㅠ.ㅠ 올해가 고비가 될듯 싶네요 한층더 발전할지 아니면 슬럼프를 겪을지.. 한 3할 30홈런 100타점만 해주면 감사하겠음 ^^)

   Outfield : 외야수
Michael Cuddyer finally emerged as a middle-of-the-order producer last year, and he's an excellent right fielder. He, along with Torii Hunter in center, give the Twins the deepest lineup they've had since their glory days, and Hunter and Cuddyer give them two outfielders who can run, throw, and are always willing to hustle and crash into fences. Both are streaky at the plate, but the Twins have learned to ride out the bad times and wait for the hot streaks. Left field is the question mark. The Twins re-signed Rondell White, whose shoulder problems made him an automatic out the first half of last season, hoping he'll produce more like the guy they saw in the second half. The Twins want Jason Kubel, a promising hitter, to eventually take over here. But a troublesome knee could limit the youngster to DH duties. White has a weak arm but hustles to cut off balls, making him less of a liability than he would seem. Kubel has a strong arm but limited range.
마이클 커다이어는 작년 4번타자로 좋은 활약을 하였고, 이제는 뛰어난 우익수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중견수인 토리헌터와 더불어 커다이어는 트윈스의 타선에 중량감을 더해줬고, 수비에서도 이 둘은 잘 던지고, 달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를 해줍니다. 헌터와 커다이어 모두 타선에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지만, 트윈스는 그들에게 슬럼프를 이겨내고 좋은타력을 유지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좌익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트윈스는 론델 화이트와 재계약을 했는데요, 작년 초반에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었지만, 후반기의 좋았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또한 유망주인 제이슨 쿠벨에게도 기대를 하고있는데요, 아마도 큰 문제가 없다면 좌익수를 맡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쿠벨의 무릎 부상이 재발한다면, 아마도 이 어린 타자는 지명타자를 맡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화이트는 수비에서 상당한 적극성을 보이지만, 수비력 자체는 좋은 편이 아니라 에러가 많이 일어날 수 있고, 어깨도 약합니다. 반면에 쿠벨은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지만 수비 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작년 또하나의 대박 마이클 커다이어 +_+ 스튜어트의 부상으로 외야가 휑한 -_-; 상태에서 그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대활약 -_-b   마우어-커다이어-모노의 클린업은 비록 네임벨류는 떨어지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클린업입니다 ^^
토리헌터도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30홈런도 넘기고 타점도 98타점에.. 비록 수비는 예전보다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글든글러브 수상자 이니 뛰어난 수비를 보여주긴 합니다. 조금은 비싼 가격에(미네소타 구단 재정을 생각한다면.. orz) 2007년 옵션을 실행하였으니 올해에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음 ㅠ.ㅠ
좌익수가 좀 난감하긴 하네요.. 그래도 화이트 옹 보다는 쿠벨이 맡는게 더 낫긴 한데.. 어차피 헌터의 사기적인 수비범위면 수비범위 좁은게 그렇게까지 단점이 되지 않을듯 싶다만.. 그놈의 부상이 문제입니다 orz 스튜어트를 잡을 생각은 없는거니 -_-?)

 
   Catching : 포수
The Twins might have the best catching combo in baseball. Joe Mauer is an exceptional line-drive hitter and defensive catcher who should improve his power production as he matures, although nobody wants to alter what might be baseball's purest swing to hurry that process. He shuts down running games, is good at blocking pitches and continues to progress at calling games. Mike Redmond is a key figure in the clubhouse and was almost as good as Mauer when he played last year. Redmond has helped speed Mauer's development with his mentoring, and the Twins rewarded him with a two-year contract extension.
트윈스의 포수는 전체 리그를 통틀어 가장 강력합니다. 조 마우어는 뛰어난 라인드라이브 히터이면서 동시에 수비도 뛰어난 포수인데요, 마우어의 간결한 스윙은 그의 파워를 더 증가시켜 줄 것입니다. 마우어는 달리는 주자들을 잘 잡고, 실투를 잘 막아주어 게임의 흐름을 유지시켜줍니다.
클럽하우스의 핵심인물인 마이크 레드몬드는 작년 시즌 마우어만큼 인상적인 활약상을 보여줬습니다. 레드몬드는 마우어의 발전을 도와주는 스승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이 부분을 잘 알고있는 트윈스는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뜻으로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MLB최고의 포수중 한명이 되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마우어에, 백업 멤버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는 레드몬드까지있는 미네소타의 안방은 정말로 야구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마우어도 현재 장기계약 협상중이고, 레드몬드도 계약을 2년 더 연장했으니 여전히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겠네요 ^^)

   DH/Bench : 지명타자와 백업 멤버들
Bench Jeff Cirillo, who excels against left-handed pitching, will back up first, third and DH and pinch-hit, and former Royal Ken Harvey will get a shot to compete for at-bats in those spots. Alexi Casilla, Luis Rodriguez and Rule 5 draftee Alejandro Machado will compete for the utility infield jobs, with Punto eligible to help out in the middle. Kubel will DH until his knee is healthy, and Josh Rabe, Lew Ford and Jason Tyner, who proved invaluable last year, will compete for the backup outfield spots. Tyner did enough last year to believe he'll be on the Opening Day roster.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벤치멤버 제프시릴로는 1루수와 3루수, 지명타자, 그리고 대타를 주로 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 로얄즈 멤버인 켄 하비도 대타와 지명타자, 1루수로서 쓸만한 활약을 해 줄것입니다. 알렉시 카샬리아와 루이스 로드리게즈, 그리고 룰5드래프트로 데려온 Alejandro Machado(얜 발음이..)는 내야백업을 맡게 될 것입니다.  쿠벨은 그의 무릎에 이상이 없다면 지명타자를 볼게 될 것이고요, 작년에 쓸만한 활약을 해준 Josh Rabe(얘도발음이..)와 루 포드, 그리고 제이슨 타이너는 외야 백업을 맡게 될 것입니다. 타이너는 작년에 충분한 활약을 해줬기 때문에 올해 개막전 선발에 포함 될 것입니다.
(카샬리아가 벌써 로스터에 들어올까요 -_-? 2루수인 카스티요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올릴듯 싶다만.. 물론 더 성장을 해야 합니다. 카샬리아를 뺀다 하더라도 내야 백업 멤버는 상당히 괜찮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썼지만 좌익수는 정말 걱정이네요. 쿠벨이 건강하다면 좌익수를 맡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해야되죠.. 그럼 포드나 타이너 중 한명이 좌익수를 맡게 될 것 같네요. 좀.. 난감하네요-_-)

   Management : 코칭스태프
The Twins did their worst work in recent memory last winter and spring, signing Batista to play third, deciding Castro could play shortstop every day and relying on White to produce in the DH spot. They salvaged the season by shifting Punto to third and calling up Bartlett, allowing their strengths -- a wealth of young talent and the patience to let that talent develop -- to shine through. GM Terry Ryan has built a gold mine of young pitching talent and does more than can be expected with a limited payroll. Ron Gardenhire can be too impulsive on personnel and in-game moves, but his passion and enthusiasm helped rally the troops as the Twins outplayed everyone in baseball over the last four months.
트윈스가 작년 이맘때 했던 실수는 바티스타를 3루수로, 카스트로가 주전 유격수, 그리고 화이트를 지명타자로 낙점한 것이였는데요. 이러한 실수들을 푼토를 붙박이 3루수로 전향시키고, 바틀렛을 메이저로 콜업 시킨 것으로 만회했습니다. 바틀렛과 푼토는 어리지만 뛰어난 능력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GM 테리라이언은 뛰어난 어린 투수들을 많이 발굴해내고,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독인 론 가든하이어는 비록 선수 기용에 상당히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긴 하지만, 그의 열정과 의욕은 트윈스를 2006시즌 마지막 4달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팀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라이언씨에겐 별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완소 라이언임 ㅠ.ㅠ 투수진은 정말 퍼줘도 퍼줘도 끝이 안나오고 -_-; 타자는 상대적으로 뒤쳐질뿐이지 이정도면 타력이 안습이다 라고 보긴 좀 힘듭니다. 그리고 매년 사기 트레이드 한개씩 해주시고 ( 피어진스키 , 로메오 , 카스티오 ) .. 계속 있어주십시오 +_+
가든하이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어보이긴하지만 -_-(50살 막 됐던가 안됬을걸요 근데) 투구수 관리 잘해줘서 혹사도 안시키고, 부상당한 선수 굳이 출전도 안시키고.. 선수 기용에 가끔씩은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 )


   Final Analysis : 종합
The Twins played their best in '06 when relying on unproven players like Bonser, Garza, Neshek, Reyes, Punto, Bartlett and Tyner, but they also possess a ton of star-quality talent. Mauer and Morneau could be perennial MVP candidates, Nathan is one of the game's top closers, Hunter is a dynamic player and Santana might be the best pitcher in the game. Because so many of their position players still have room to improve, the key will be the young starting pitchers. With Santana and Nathan, the Twins have the look of a team that would be scary to play in the postseason.
트윈스는 본저, 가자, 네쉑, 레예스, 푼토, 바틀렛, 그리고 타이너와 같은 검증되지 않은 상당히 많은 선수들의 활약과 기존의 좋은 선수들의 변함없는 활약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마우어와 모노는 계속해서 MVP후보가 될 것이고, 네이선은 이제 리그를 지배하는 마무리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헌터는 여전히 역동적인 선수고, 산타나 역시 최고의 피칭을 보여줄 것입니다. 많은 포시션의 선수들이 더 발전할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기 때문에 트윈스의 올해 포인트는 어린 선발 투수가 될 것입니다. 산타나와 네이선이 있기에 트윈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상당히 강력한 힘을 보여줄 것입니다.
(산타나와 불펜진은 믿음직스럽습니다. 타격도 작년 멤버가 고스란히 남아있기때문에 집단 슬럼프가 아닌이상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선발 투수중에 한두명만 미쳐준다면 올해도 역시 트윈스가 강점을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기전에선 말할 것도 없고요. 물론 AL 중부지구 참 힘들긴 하지만.. 올해도 90승 넘겨줄거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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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명단을 뽑아보자면
투수 : 산타나 네이선 링컨 크레인 네쉑 레예스
         실바 오티즈 가자 본저 베이커 게리어 12명
타자 : 마우어 레드몬드 모노 카스티요 푼토 바틀렛 화이트
         헌터 커다이어 쿠벨 시릴로 하비 타이너 13명

선발 로테이션 : 산타나 실바 가자 오티즈 본저
마무리 : 네이선
셋업맨 : 링컨 크레인
원포인트 릴리프 : 레예스(좌) 네쉑(우)
롱 릴리프 : 베이커 게리어

타순 : 카스티요(2B) 푼토(3B) 마우어(C) 커다이어(RF) 모노(1B)
         헌터(CF) 쿠벨(LF) 화이트(DH) 바틀렛(SS)
내야 백업 : 시릴로 하비
외야 백업 : 타이너

이렇게 될거 같네요 ^^; 이정도면 충분히 컨텐더가 될만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물론 다같이 어리기 때문에 떨어지면 답은 없습니다 orz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원하시는 팀 있으시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_-a

by KSlife | 2007/02/07 12:55 | ▒ 끄적끄적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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